철마는 달리고 싶다..소원이뤄졌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항상 나와 있던 사진 바로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문구와 함께 있는 기차사진이 머리에 떠오르실 것입니다. 이는 우리 민족사의 56년 역사를 보여주는 예 중 하나일 것입니다. 오랫동안 진행 해오던 남북 산업중 하나인 남북열차 시험운행을 내일 한다고 합니다.
2006년 5월 15일인 내일 시험운행은 경의선 문산에서 개성까지, 동해선 금강산에서 제진역까지 라고 합니다. 분단의 벽을 뛰어넘는 통일열차운행은 앞으로 남북 화합에 좋은 영향을 미치길 기대합니다.
기차를 타고 부산에서 모스크바까지.. 달리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왕복시간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정도 걸리는 기차여행 같은 기차여행좀 하고싶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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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19:48 2007/05/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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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이현석 작성일: 수정/삭제 답변

부산에서 모스크바까지 .. 철길이 뚤려 중국,유럽으로 가는 육로가 생긴다면 정말 여러가지가 바뀔 것 같아요.

Niss 작성일: 수정/삭제

그러개요.. 대학 졸업여행을 기차타고 갈 수도있을꺼 같내요.

학주니 작성일: 수정/삭제 답변

울 할머니께서 '죽기전에 북한에 가볼 수 있겠구먼'하시더군요.
참고로 울 할머니는 함경북도에서 태어나셨거든요.

Niss 작성일: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고향땅 밟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