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다이어트 성공 행동수칙

다이어트 성공 행동수칙

살빼기는 장기적인 계획과 꾸준한 실천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트 계획과 방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 더불어 다이어트는 단순히 미용적 측면이 아니라 비만은 곧 당뇨, 고혈압 등의 성인병, 심장혈관 질환과 직결되는 ‘심각한 병’으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무조건 굶지 마라 
보통 다이어트로 흔히 무조건 굶는 절식을 많이 선택하는데 이것은 오히려 비만을 키울 수 있다. 절식이 요요현상을 쉽게 일으키는 것은 물론 가장 큰 문제는 대사량을 감소시켜 하루 세 끼 식사만으로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만들게 된다. 갑작스러운 열량 부족과 영양 불균형이 되면 신체는 칼로리 소모를 줄이고, 섭취된 열량을 몸 구석구석 체지방으로 축적한다. 이러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배가 나오게 된다.

◆ 꾸준한 걷기 운동 
운동이 다이어트의 지름길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을 넘어 체지방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특히 유산소 운동은 최소 20분이상 지속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수영, 달리기, 조깅 등도 좋지만 꾸준히 오래하기 좋은 걷기가 가장 좋다. 운동강도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20분에서 60분 정도가 적당하며, 최소 일주일에 3일 정도는 꾸준히 걷도록 한다.

◆ 생활속의 다이어트를 습관화해라
살찌는 이유는 음식량은 많은데 반해 활동량은 적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생활습관을 활동적으로 변화시켜라. 예를 들면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앉기보다는 서서 가는 것이 칼로리 소비가 높다. 또 건물을 오를 때도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를 피하고 계단을 이용하자. 또 TV를 볼 때도 눕거나 쇼파에 기대서 보는 것보다 바른 자세로 앉고, 채널을 돌릴 때도 리모콘 대신 직접 몸을 움직여라.

◆ 식습관을 개선하라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반감된다. 또 뇌의 포만감 중추는 식후 20분 정도 후에 느끼게 되므로 식사는 20분이상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음식은 다시마, 김, 미역 등의 해조류가 열랑은 낮지만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최적의 식단이다. 또 틈틈이 물과 차를 마셔 수분 부족을 막아야 한다.

◆ 때로는 충격요법도 필요 
냉장고 문에 자신의 가장 흉한 몸매가 나온 사진을 붙여 놓는 충격요법도 효과적이다. “축 처진 뱃살이 적나라하게 나온 사진을 냉장고 문에 붙여 놓았더니, 먹을 것을 찾아 습관적으로 냉장고 문을 열던 버릇이 사라졌다”고 말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휴대전화 배경화면으로 저장해놓고 수시로 들여다 보는 것도 좋은 방법.

<도움말 = 서홍관 국립암센터 금연클리닉 박사,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원장, 성호영 규림한의원 수석원장>

출처:
이용권기자
freeuse@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8-01-01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80101010322271630010

2008/04/04 07:24 2008/04/0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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